치약리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치약 유목민 벗어나기 프로젝트]리퀴덴트 치약(무불소) 리뷰 하루 세 번은 만나는 것은 바로 치약! 여러분은 어떤 치약 쓰시나요? 저는 요즘 인공감미료를 최대한 안먹으려고 요리조리 피해보고 있어요. 치약인데 무슨 인공감미료 타령이냐고요? 확실하게 인공감미료를 먹어서 해롭고 어떤 질병에 이르렀다는 증거는 없지만 또 정확히 좋은 점도 없는 것 같아 차라리 감미료를 먹느니 설탕을 먹고 싶은 사람이에요. 그렇다고 해서 알게 모르게 인공감미료는 우리 생활 전반에 다 차지 하고 있어서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습니다. 치약이 순하고 딱히 나쁜 점도 없길래 한 번에 20개를 사놓은 치약이 있었어요. 그런데 뚜둥!!! 수크랄로스가 있는거에요. 수크랄로스를 그렇게 피해왔는데 몇 년 간 수크랄로스에 노출되었다니..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. 아직 그 치약들을 버리지는 않았지만 쓸 수는 없.. 이전 1 다음